이 노래(这首歌 / This Song)专辑介绍
黑夜给人一种寂静的感觉,而这几个大男生则走在大街上,轻轻的散步,好象是要去看一场热闹的舞会,颜色也有点灰暗,也暗示着唱片的风格将以抒情为主,听完以后的确是这样的,而且也沿袭了韩剧的风格,第一首歌曲曲调听起来很悲伤,感觉另外一部新的韩剧即将上演,而第三首歌曲稍微活跃点,给人一种很舒服的感觉,总之这样的风格好象有点不太适合他们的风格,应该尝试一些比较有活力风格的歌曲!
2001년 7월 1일 후, 2567일의 기다림
2AM ; 1st Single Album 이노래
2001년 7월 1일 SBS 영재육성 프로젝트로 박진영에게 첫 오디션을 본 지 2567일. 영재로 선정되어 수많은 기대를 모았던 JYP 최 장기 연습생 조권이 장장 8년에 걸친 연습시간을 마치고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과 함께 2AM이란 이름으로 무대에 선다. 그룹 명 2AM은 깨어있는 시간이라면 하루를 돌아보고 그날의 감정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인 새벽 2시가 가진 의미를 담아 감성이 충만한 멤버들이 하루를 돌아보는 감정을 담은듯한 음악 활동을 펼쳐가라는 의미로 프로듀서 박진영이 직접 붙여 준 이름이다. 자신의 동기인 선예가 '원더걸스'의 리더로 한국 최고의 스타가 되고, 또 다른 동기인 G-Soul은 R.Kelly의 지원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8년간 자신을 채찍질한 조권은, 수없이 좌절하면서도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한 3명의 멤버와 함께 2am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이노래'를 준비했다. JYP의 연습생이라는 화려한 겉모습 뒤에 가려졌던 연습생들의 눈물과 땀방울을 고스란히 담긴 이번 앨범은, 아시아 최고의 작곡가 박진영(J.Y.Park 'The Asiansoul')이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에 대한 2am의 열정과 진실된 마음을 200% 담아냈다.
2AM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이노래'에는 박진영 작사,작곡의 타이틀 곡인 '이노래'를 비롯하여 '아니라기에', '어떡하죠' 등 3개의 주옥 같은 발라드 곡으로 구성되어 멤버 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의 뛰어난 보컬 실력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타이틀곡 '이노래'는 섬세하고 절제된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가 어우러져 감성을 자극하는 한편, 호소력 있는 2AM의 보컬을 통해 오랜 연습 기간 동안의 인내와 노력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
* 곡설명
01. 이 노래
박진영이 작사,작곡한 타이틀 곡 '이노래'는 Dry한 사운드에 귓가에서 말해주는 듯한 verse와 감정이 고조된 hook이 극적인 대비를 이루는 모던 발라드곡으로, 스트링 구성의 가감을 통해 감정의 크기를 섬세하게 조절 한 것이 특징이다. 툭툭 내뱉는듯하지만 호소력 강한 보컬이 최대의 매력인 '이노래'는 이기찬의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별의 '12월 32일' 등 기존 박진영의 발라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2AM의 마음과 눈을 통해 다시 태어난 박진영의 발라드가 주는 매력에 다시 한번 심취하게 될 것이다.
02. 아니라기에
'아니라기에'는 피아노와 ep, 스트링 베이스, 드럼과 함께 담담하면서도 체념한듯한 느낌의 보컬톤이 어우러져 마치 누군가 앞에서 말해주는 듯한 느낌이 드는 애절한 발라드 곡이다. 절제된 듯한 감정 뒤에 마지막 가사에서 새어 나오는 슬픈 감정이 듣는 이로 하여금 더욱 더 슬픈 감정을 느끼게 만든다.
03. 어떡하죠
떠오르는 신예 작곡가 홍지상이 작사, 작곡 한 '어떡하죠'는 현대적인 느낌을 살린 드럼과 베이스의 groove가 돋보이는 소프트 팝 댄스곡으로, 소프트한 댄스곡 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하면서 쉽게 전해지는 편곡으로 구성되었다. 처음 들어도 금방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라인이 인상적이다.
2001년 7월 1일 후, 2567일의 기다림
2AM ; 1st Single Album 이노래
2001년 7월 1일 SBS 영재육성 프로젝트로 박진영에게 첫 오디션을 본 지 2567일. 영재로 선정되어 수많은 기대를 모았던 JYP 최 장기 연습생 조권이 장장 8년에 걸친 연습시간을 마치고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과 함께 2AM이란 이름으로 무대에 선다. 그룹 명 2AM은 깨어있는 시간이라면 하루를 돌아보고 그날의 감정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인 새벽 2시가 가진 의미를 담아 감성이 충만한 멤버들이 하루를 돌아보는 감정을 담은듯한 음악 활동을 펼쳐가라는 의미로 프로듀서 박진영이 직접 붙여 준 이름이다. 자신의 동기인 선예가 '원더걸스'의 리더로 한국 최고의 스타가 되고, 또 다른 동기인 G-Soul은 R.Kelly의 지원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8년간 자신을 채찍질한 조권은, 수없이 좌절하면서도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한 3명의 멤버와 함께 2am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이노래'를 준비했다. JYP의 연습생이라는 화려한 겉모습 뒤에 가려졌던 연습생들의 눈물과 땀방울을 고스란히 담긴 이번 앨범은, 아시아 최고의 작곡가 박진영(J.Y.Park 'The Asiansoul')이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에 대한 2am의 열정과 진실된 마음을 200% 담아냈다.
2AM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이노래'에는 박진영 작사,작곡의 타이틀 곡인 '이노래'를 비롯하여 '아니라기에', '어떡하죠' 등 3개의 주옥 같은 발라드 곡으로 구성되어 멤버 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의 뛰어난 보컬 실력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타이틀곡 '이노래'는 섬세하고 절제된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가 어우러져 감성을 자극하는 한편, 호소력 있는 2AM의 보컬을 통해 오랜 연습 기간 동안의 인내와 노력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
* 곡설명
01. 이 노래
박진영이 작사,작곡한 타이틀 곡 '이노래'는 Dry한 사운드에 귓가에서 말해주는 듯한 verse와 감정이 고조된 hook이 극적인 대비를 이루는 모던 발라드곡으로, 스트링 구성의 가감을 통해 감정의 크기를 섬세하게 조절 한 것이 특징이다. 툭툭 내뱉는듯하지만 호소력 강한 보컬이 최대의 매력인 '이노래'는 이기찬의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별의 '12월 32일' 등 기존 박진영의 발라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2AM의 마음과 눈을 통해 다시 태어난 박진영의 발라드가 주는 매력에 다시 한번 심취하게 될 것이다.
02. 아니라기에
'아니라기에'는 피아노와 ep, 스트링 베이스, 드럼과 함께 담담하면서도 체념한듯한 느낌의 보컬톤이 어우러져 마치 누군가 앞에서 말해주는 듯한 느낌이 드는 애절한 발라드 곡이다. 절제된 듯한 감정 뒤에 마지막 가사에서 새어 나오는 슬픈 감정이 듣는 이로 하여금 더욱 더 슬픈 감정을 느끼게 만든다.
03. 어떡하죠
떠오르는 신예 작곡가 홍지상이 작사, 작곡 한 '어떡하죠'는 현대적인 느낌을 살린 드럼과 베이스의 groove가 돋보이는 소프트 팝 댄스곡으로, 소프트한 댄스곡 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하면서 쉽게 전해지는 편곡으로 구성되었다. 처음 들어도 금방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라인이 인상적이다.
이 노래(这首歌 / This Song)专辑歌曲
- disc 1